Monologue/계속해서 배우는 삶.
요즘은, 코딩을 취미 삼아 배우고 있다. 나는 공부가 취미다. 미친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어쩌면 진짜 미친거일 수도... )😅😅 2011년도에는 심리학에,2012~2013년도에는 시와 문학, 초끈이론과 양자역학 등에 미쳐있었고,2014년도 쯤에는 미술에 관심이 생겨 매일 그림을 몇 개씩 그렸고, 2015년도에는 철학에 미쳐서 손에 잡히는 철학서적은 다 읽었고,2016년도에는 음악에 심하게 미쳐서 프랑스까지 음악을 배우러 갔고, 2017년도~ 현재까지 모든 것이 짬뽕으로 미쳐있다... 특히 시와 우주, 철학, 음악에 환장 한다. 성격상 계속 탐구하는걸 좋아해서 모르는 분야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것을 찾아서 하는 것 같다. (무언갈 알았을 때의 쾌감이란...엄청난 중독..
2018. 7. 21.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