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체리예요
2018. 4. 4. 19:13ㆍ우리집댕댕이들
나는 한국에 없을 당시
시집가는 우리 언니와 외국생활을 하고 있는 나때문에
부모님이 적적해 하시진 않을까해서
형부가 체리를 집에 데려왔다고 한다 ;)
마음씨도 좋은 우리형부
2017.1.16 탄생한
천사같은 우리 체리
지금 이렇게... 돌변할 줄이야........ㄷㄷ
나는 아가일때 모습은 보지도 못하구
말썽꾸러기 체리와
지금은 동거중
그래도
사랑한다 체리야
오래오래 같이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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