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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둘째의 무증상 고열....! 어제는 오랜만에 신랑이랑 시어머니랑 영화를 한편보고 왔다한참 집중해서 영화를 보고 있던 중갑자기 유치원에서 전화가왔다아이가 갑자기 열이 난다고 37.6도 라기에놀란 마음에 유치원에 달려가니 약간 쳐지긴 했어도 여전히 활발한 우리 둘째 오랜만에 열이 나는 터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병원에 가보니 아무런 증상이 없단다목도 정상 귀도 괜찮고 코도 안 부었고.. 초기 감기 증상으로 열이 날 순 있다고일단 지켜보기로~ 집에 와서 해열제 먹이고 둘째가 좋아하는 고기, 버섯 잔뜩 먹이고힘이 좀 없어 보이기에 일찍 재웠는데 새벽에 열이 펄펄 끓기 시작했다 아이가 어릴 적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무턱대고 응급실에 데려가 고생한 적이 너무 많아서웬만하면 집에서 해결하고 아침에 병원에 가자는 주의가 생긴 터라시간 맞춰 해열제 ..
내 뇌를 뜯어고치고 싶어 난 가끔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진짜'인지 아니면 부모, 주변인들, 사회적으로 학습되어그렇다고 생각하게 된것인지 의문이 든다 어쩔 때는 지나치게 긍정적이고어쩔 땐 심각할 만큼 부정적인 데다평소 고민은 항상 많은 편이고...나는 이런 내 모습을 전부 뜯어고치고 싶을 때가 많다뇌 구조자체를 바꿔버릴 순 없을까다시 태어나는 방법은 없을까나의 이런 성향은 DNA영향이 클까 아님 커나가면서 생긴 환경적인 영향이 큰 걸까? 나를 바꾸고 싶어서 Chat gpt나 제미나이한테 그런 질문을 하면습관을 바꿔라,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것들을 도전해 봐라 등등뻔한 이야기를 하는데나는 내 뇌구조... 내가 평소 하는 생각들의 뿌리자체를바꿔버리고 싶다 Chat gpt는 부정적인 뇌를 가지고 태어난 게 아니고뇌는 지금까지 반복..
하루하루 글쓰는 습관 시작하기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는 글을 읽었다.책 제목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여느 날처럼 나는 어쩌면 인생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고민에 빠져있던 중멍하니 유튜브 숏츠를 넘겨보다가 우연찮게 이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지금 내 상태를 말해보자면무기력함의 끝을 달리고 있었고언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미래가 보이지 않을 만큼하루하루 답답한 삶과 무거운 마음만 지고 있었다. 정말 작은 습관만 바꿔도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는 걸까?....너무 뻔한 자기계발 서적이진 않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지만일단 밀리의 서재에 검색해 보기로 했다다행히(?) 밀리의 서재에 책이 있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읽기 시작했다. 원래 책 읽는 걸 좋아했던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