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행복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또한 이 들을 구분할 수 있는 현명함을 주소서.

마크오렐

볼테르는 "나는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행복해지기로 결심해도 어느순간 나를 보면 온갖 걱정거리를 안고 있는 나를 보며 다시 한번 다짐한다.

바꿀 수 없는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이 둘을 구분하여

편안해지고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