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힘은 그리 거창한 곳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내가 내게 보내는 신뢰의 힘, 바로 그것과 비례한다. 치열한 경쟁, 좁아지는 문, 높은 문턱, 장애물은 수 없이 많다.내가 나를 믿어주지 않으면 그 어떤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다. 박찬욱 스스로 믿어주기.혹여,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아도스스로 가장 큰 후원자가 되기. 지쳐도 스스로 힘이 되주기.흔들리지 말기. 실은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나무는 위로도 자라지만 아래로도 자랍니다.아니, 아래로 자라야만 위로도 자랄 수 있습니다.외적인 성장만을 중시하는현대사ㅚ에서 우리는 아래로 자라는법, 내면으로 자라는법,무의식 깊숙이 영혼의 닻을 내리는 법을망각해버렸습니다.위로, 더 빨리, 더 많이자라기만 하느라 우리 내면의 뿌리가얼마나 자라야 하는지미처 돌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요. 공부할 권리 中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이야 말로 인간이라는 존재를받아들이는 첫걸음.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모든 것을 분석하고 해부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믿음이야 말로인간의, 인간을 향한 폭력이 아닐까요. 공부할 권리 中정여울 용서는 자유와 해방을 뜻한다.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스스로 해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의 삶의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것을알아주고, 화와 비통함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다.타인을 용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용서를 통해 가장 편안해지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웃어라사람 中최승혜 사람으로 태어난지라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꺼려한다. 진정한 큰 사람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진 세상, 거짓이 없는 세상..
갈라놓은 논고랑에 고인 물을 본다.마음이 행복해 진다.나뭇가지가 꾸부정하게 비치고햇살이 번지고날아가는 새 그림자가 잠기고나의 얼굴이 들어 있다.늘 홀로이던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누가 높지도 낮지도 않다.모두가 아름답다.그 안에 나는 꺼꾸로 서있다.거꾸로 서 있는 모습이본래의 내 모습인 것 처럼아프지 않다.산도 곁에 꺼꾸로 누워있다.늘 떨며 우왕좌왕하던 내가저 세상에 건너가 있기나 한 듯무심하고 아주 선명하다. 논두렁에 서서 이성선
타인의 삶에 빛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필연적으로자신의 삶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자애를 펼쳐라.-J.M 배리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오직 외로움과 삶의 고결함을 지켰던 사람들이 있었다.허나 지금은 자기 자신의 출세와 영달, 그리고 권력과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도 명예도 헌 걸레처럼 팽개쳐버리는쩨쩨하고 쪼잔한 것들이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큰 산 같은 사람, 온 세상을 가슴에 안으려는 바다 같은사람들은 다 어디 갔는가. 땅을 쿵쿵 울리며, 매운 바람들 헤치며세상을 걷는 그런 가슴 떨리는 큰 사람이 그립다. 시가내게로왔다. 中-김용택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은 정말이지 현자들 말처럼그렇게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가끔 아침에 조금 내리는 비는화차안 날을 예고하지요.때로는 우울한 먹구름이 끼지만머지 안아 지나가 버립니다.소나기가 내려서 장미를 피운다면아, 소나기 내리는 걸 왜 슬퍼하죠? -Charlotte Bronte 만약 지금 힘들다면, 뒤에 어떠한 행복이 찾아오려고 그러지? 제가 스무살때 부터 생각하고 지내오던 제 삶의 신조였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가 찌들게 되고 힘든일이 많아지면서 그렇게 생각하기란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정말 지치고 힘들때는요즘도 한번 되새겨 봅니다얼마나 기쁜 일이 생기려고 이 만큼 힘들까.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은 조금 위로가 됩니다.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