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태생의 의사, 여전히 ​​미국에서는..

2018. 4. 24. 17:47ABOUT LIFE/해외토픽.생활정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더라도,

일부 외국 태생의 의사들은 여전히 ​​미국에서 의학을 연습 할 수 없다!!



기회에 땅 미국에서??

그것도 의사와 같은 전문직이??



내용인 즉슨 이렇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의사로서 일을 하는데 15년을 보낸 로페즈 드 패 디야 (Lopez de Padilla).

그녀는 2015년 모국을 떠나 미네소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보건 센터인 "The Mayo Clinic"에서 3년간 연구를 하였다.


그 이후 그녀는 가정의학 훈련을 위한 실습을 하려고 하였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베네수엘라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였더라도

미국에서 다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매사추세츠 이민자 및 난민 옹호 연합 (MIRA) 연합에 따르면, 

로페즈 드 패 디야 (Lopez de Padilla) 같은 외국에서 레지던트를 마치고 온 의사들이 

모국에서 의료 교육을 받고 경험이 있지만 

미국에서 실습을 할 수없는 사람이 65,0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편, 많은 조직은 향후 미국의 의사의 부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의과 대학 협회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의 2017 년 연구는 2030 년까지 

전국의 10만명의 의사 부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외국에서 훈련 된 의사를 받아주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로스 앤젤레스와 미네소타에서 로페즈 드 패 디야 (Lopez de Padilla)와 같은 의사가 

시험을 치러 레지던트 과정을 패스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답례로, 참가자들은 열악한 지역 사회에 보살핌을 제공 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합니다.


매사추세츠 주와 다른 주에서는 의사의 부족을 완화하면서 동시에 

국제적으로 훈련 된 의사의 진로를 완화하기 위한 모델로서 이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BY_ PRI.ORG